승객 50여 명으로 추정…15명 부상28일(현지시간) 밤 페루 북부 안데스 산맥 경사면에서 이동하던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쓰러진 채 물에 잠겨 있다. 최소 2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출처 : 페루21) 2024.04.28/관련 키워드페루버스추락사고권진영 기자 '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與 "로저스 쿠팡 대표 출국금지" 촉구에 경찰 "법·절차 따라 신속히"관련 기사'200m 협곡으로 추락'…페루서 37명 사망 버스 참사볼리비아 '악마의 협곡' 또 관광버스 추락…최소 31명 사망과테말라서 버스가 가드레일 박고 20m 계곡에 추락…최소 55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