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반 볼코프, 일생을 조부의 사상과 행적 기리는 데 바쳐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의 손자 에스테반 볼코프가 17일(현지시간)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23.06.17/뉴스1(레온 트로츠키 하우스 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멕시코트로츠키러시아혁명볼셰비키김민수 기자 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해킹 여진 속 폰 개통 '안면인증'…정부 "얼굴 정보 저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