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가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파울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3차전 브라질 대 카메룬 경기에서 한 브라질 축구팬이 '축구황제' 펠레가 공을 잡고 있는 손 위치에 가짜 우승컵을 들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1.5군을 내세워 카메룬에 0 대 1로 패했다. 한편 '펠레의 저주'로 유명한 펠레는 앞서 지난달 24일 1차전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우리가 행복한 결말을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승컵을 집으로 가져오라"고 밝힌 바 있다. 2022.12.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