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당직간호사 위험징후 보고에 "깨우지 마라"…검찰 "재택치료 강권"의사·간호사 등 7명 기소, 최대 25년형 나올 수도…7월까지 심리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좌)와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브라질펠레마라도나메시축구의신득점왕플레이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