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연장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사이먼 스틸 유엔기후협약 사무총장과 무크타르 바바예프 의장이 합의 후 포옹하고 있다. 2024.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COP29기후변화기후변화협약유엔관련 기사경남도-전남도 "남해안을 미래 성장 축으로"…상생협력 협약전남-경남, 전략산업 공동 대응·남해안권 발전 맞손전남 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내 후보지 선정포항시 오는 27~29일 포스코 국제관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한국-몽골, 온실가스 국제감축 본격 협력…1차 공동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