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열흘째인 9일(현지 시간)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을 향해 주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거의 완료됐다고 말한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의 골프 리조트인 트럼프 내셔널 마이애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우리는 이란 내 거의 모든 군사력을 완전히 소탕했다"고 주장했다. ⓒ 로이터=뉴스1
이란의 집속탄 미사일이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사진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촬영됐다. 2026.3.9 ⓒ 로이터=뉴스1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차량들이 주유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6.3.8 ⓒ 뉴스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