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엇갈린 시선…12월 추가 금리인하 놓고 내부 분열 재확인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과도한 완화 경계…"과도한 부양 우려"
SF 연은 총재, AI 생산성에 유연성 강조…친트럼프 이사, 빅컷 요구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준비제도(Fed) 건물 외벽의 독수리 조형물 앞쪽으로 '직원 모집' 안내문이 비치고 있다. 2025.08.26. ⓒ 로이터=뉴스1
8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준비제도(Fed) 건물 외벽의 독수리 조형물 앞쪽으로 '직원 모집' 안내문이 비치고 있다. 2025.08.26.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