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2025.6.22 ⓒ 로이터=뉴스1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해 노란조끼를 입은 노동자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5.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신기림 기자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단독 협상…엔터 업계 '지각변동' 예고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관련 기사마크롱 "유럽과 미국 사이에 불신 없다"…美, 우크라 배신 발언 수습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밀착' 중·프 정상 이틀째 회담…우크라 문제 등 평화 해결 노력 합의AFP "李대통령 'G20 왕따 영상'은 조작…사실 왜곡 악의적 편집"내년 G7 시진핑 초청 추진하는 마크롱…일본 "신중해야"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