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2025.6.22 ⓒ 로이터=뉴스1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해 노란조끼를 입은 노동자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5.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신기림 기자 비트코인 8.8만 달러 '횡보'…2026 새로운 '크립토 윈터' 경고음"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적대적 인수 제안 다음 주 거절할 듯"관련 기사佛 정부, 내년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법안 추진젤렌스키 "의지의 연합, 내달 6일 프랑스서 정상회의"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프랑스, 바르도 별세에 애도 물결…마크롱 "세기의 전설"알제리, '프랑스 식민통치 범죄로 규정' 법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