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2017.1.10ⓒ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중국이 파나마 운하에 개입하고 있는데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0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시진핑마윈기술주딥시크딥시크쇼크신기림 기자 日당국 "엔화약세 과도시 적절히 대응"…성탄절 기습 개입 주목美법무부, 엡스타인 공개 파일서 삭제한 트럼프 사진 복원관련 기사WSJ "中 닮아가는 트럼프 '국가자본주의'…시장 사라져" 맹공"딥시크보다 똘똘"…알리바바, AI 챗봇 공개에 주가 7.5% 급등中 양회 개막 "민영경제촉진법 조속 공포…경제 자신감 있어"中 '경제 살리기' 총력전…'제2의 딥시크' 과학기술 지원 주목'中 비호' 마윈의 공습…韓유통, '알리바바 AI' 경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