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마윈 악수' 한컷에 中기술주 날아…'마음 급한' 핫머니 효과

알리바바·샤오미 등 주도로 항셍지수 2% 넘게 상승…"中 기술규제 끝" 신호
중화권 시장 변동성 주도하는 핫머니…"늦게 진입하면 허탕" 조급증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IT 기업 간담회에서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을 베이징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중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IT 기업 간담회에서 시진핑 주석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을 베이징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중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2017.1.10ⓒ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2017.1.10ⓒ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중국이 파나마 운하에 개입하고 있는데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0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중국이 파나마 운하에 개입하고 있는데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0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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