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조지아주의 서배너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미국에서 상품을 제조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관세를 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 대선딥포커스신기림 기자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단독 협상…엔터 업계 '지각변동' 예고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관련 기사트럼프 파워, 집권 2년내 승부수…전세계 '공포의 취임선서'[딥포커스]일본제철, 왜 바이든에 소송 제기했나…'시간 벌어 트럼프와 협상'[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