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22일(현지시간)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주 전체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쿠키뉴스 제공) 2020.3.23/뉴스1대공황이 한창이던 1931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실업자들/사진=위키피디아, 미국 국가기록원(NARA)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대공황미국김정한 기자 "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