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호텔서 신체 훼손 후 보관"출생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 주장자신의 아기를 훼손후 냉동고에 보관한 여성 종업원. 출처=도쿄타임즈관련 키워드도쿄시신훼손유기사체김학진 기자 '미인 대회 1위' 정치인, 크리스마스 기부 물품 사러 가던 중 사망남성들이 꼽은 결혼 실패 원인 1위는?…"예쁜 외모만 보고 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