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성승객승무원공항항공미국외신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관련 기사고의? 숨진 할머니 비행기에 태운 가족들…"몸 좋지 않아 잠든 것" 논란비행기서 쓰러진 80대…간호사·소방관이 살렸다항공기서 '낙하산 달라' 난동…승무원 폭행한 40대 실형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객들 육지 밟고 안도…긴장 풀려 눈물도(종합)좌초 여객선 승객들 "육지 와도 못 쉬어"…5시간째 대기·짐 분실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