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소속 엔지니어 사라 길리스가 캡슐 밖을 나와 우주 유영을 시작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김예슬 기자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주지사 지명"(종합)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