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소속 엔지니어 사라 길리스가 캡슐 밖을 나와 우주 유영을 시작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김예슬 기자 '혁명 성지'에 문 연 호텔에 '프레스 룸' 설치…北, 내년 '개방'에 속도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