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트랜스젠더 출전자 보고 용기 얻어"트랜스젠더 여성인 33세의 기혼 카트리샤 자이리아가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2024 결선에 진출했다.(싱가포르 매체 마더십 갈무리).관련 키워드트랜스젠더미스유니버스미인대회김예슬 기자 정동영 통일, 연말연시 맞아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관련 기사머스크와 절연한 '성전환 딸' 비비안 윌슨, 뉴욕 패션위크 맹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