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D 보고서 "북극 상공 2045년, 남극 2066년 회복" 인류 노력으로 1980년대 수준 오존층 회복 가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난달 31일과 1월 1일 새해 첫날에 다누리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지구 모습. 이번 영상은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카메라(LUTI)로 촬영한 것으로 향후 달 표면을 지속적으로 촬영해 2032년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지 선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3.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