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리(좌측), 크리스천 리 남매가 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호텔짐에서 활짝 웃고 있다. ⓒ AFP=뉴스1안젤라 리(좌측)가 남동생인 크리스천 리와 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호텔 짐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종합격투기(MMA) 선수인 이들은 오는 11일 경기에 출전한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왼쪽부터 차례로 크리스천 리, 안젤라 리, 어머니 쥬웰즈 리, 아버지 켄 리. ⓒ AFP=뉴스1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