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20대, 몰디브서 다이빙하다 너스샤크 마주쳐물린 뒤 "사진 찍겠다"며 안 나와…뒤늦게 치료 받아(신추데일리 갈무리)A 씨 손목에 난 상처. (신추데일리 갈무리)소봄이 기자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때려줘, 목 졸라줘" 신혼 아내 가학적 성적 요구…남편 "침실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