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난징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상대 규정 논란"근무 태만 막기위해 만들어" 해명…"빅 브라더냐" 비난 확산화장실 앞에 설치된 CCTV로 직원들의 배변 모습까지 감시하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출처=펑파이신문관련 키워드화장실벌금배탈장쑤성근무태만김학진 기자 "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도로에 5만원권이 '우수수' 서울 한복판에 뿌려진 돈다발…누가, 왜?관련 기사"계단서 똥 싸고 음란행위? 배탈로 바지에 실례해 벗었다" 배달기사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