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목공소 '참극'…브라질서도 유사 범죄무함마드 켄디르지의 항문에 고압 공기 호스를 강제로 삽입한 하비프 악소이(왼쪽). 악소이는 "장난이었다"며 켄디르지와 함께 춤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뉴욕포스트 소봄이 기자 "실적 3등 하자 '떡 돌려라, 사무실 전통이다' 눈치…안 돌리자 왕따 됐다""낙태 안하면 양육권 뺏는다"…둘째 임신한 내연녀 살해 후 불 지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