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시도한 미국인 남성 체포멸종위기종 오렌지이마앵무새를 밀수 시도한 제시 아구스 마르티네스(35). 출처=워싱턴포스트미국인 아구스 마르티네스(35)가 멕시코 국경에서 밀수를 시도한 멸종위기종 '오렌지이마앵무새'. 출처=워싱턴포스트관련 키워드앵무새밀수멕시코미국국경체포김학진 기자 '17사단 원일병 사건'…군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 조카"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