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원, 사형 아닌 종신형 선고ⓒ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종신형아내살해감전사딸샤워전기탄원서선신초롱 기자 고의? 숨진 할머니 비행기에 태운 가족들…"몸 좋지 않아 잠든 것" 논란"'친정엄마' 상속금 5000만원 탐내는 남편…자기 통장에 넣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