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곰 출몰 골치, 자위대까지 동원하지만…"사살 힘들 것" 회의론[영상]

4월 이후 희생자 최소 13명…출몰 신고는 '2만 800건'
"5.56mm 소총으로 곰의 두꺼운 피부와 근육 관통 불가"

본문 이미지 - 홋카이도 지역에서 주행 중인 차량에 곰이 달려들고 있는 모습./엑스(옛 트위터)
홋카이도 지역에서 주행 중인 차량에 곰이 달려들고 있는 모습./엑스(옛 트위터)

본문 이미지 - 홋카이도 수나가와에 갇힌 우리에서 불곰. 출처=재팬타임즈. REUTERS
홋카이도 수나가와에 갇힌 우리에서 불곰. 출처=재팬타임즈.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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