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후 희생자 최소 13명…출몰 신고는 '2만 800건'"5.56mm 소총으로 곰의 두꺼운 피부와 근육 관통 불가"홋카이도 지역에서 주행 중인 차량에 곰이 달려들고 있는 모습./엑스(옛 트위터)홋카이도 수나가와에 갇힌 우리에서 불곰. 출처=재팬타임즈. REUTERS관련 키워드일본곰자위대외신김학진 기자 '17사단 원일병 사건'…군에서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온 조카"우리 집 팬티 개수까지 알듯"…쿠팡서 6000만원 쓴 변호사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