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충돌' 아프간·파키스탄 도하서 회담 개최…휴전 연장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주 스핀 볼다크에서 탈레반 보안 요원과 파키스탄 국경 수비대 간의 교전이 계속되는 동안 탈레반 측 무장 요원들이 파키스탄의 공습을 감시하고 있다. 이날 국경에서 발생한 새로운 교전으로 민간인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이 AFP에 전했다. 2025.10.15.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주 스핀 볼다크에서 탈레반 보안 요원과 파키스탄 국경 수비대 간의 교전이 계속되는 동안 탈레반 측 무장 요원들이 파키스탄의 공습을 감시하고 있다. 이날 국경에서 발생한 새로운 교전으로 민간인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이 AFP에 전했다. 2025.10.15.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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