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30대 경찰관 "손 찢어지는 듯한 고통 극복"(기네스월드레코드 갈무리)(NDTV 갈무리)(NDTV 갈무리)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