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딸 옆에서 총에 머리 맞고 사망…동생이 불륜 의심해 범행(알리네 타이아네와 여동생 가브리엘라 알베스 브라가(우측 상단 작은 박스). Amazonas Atual 갈무리)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