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 대한 성폭행 및 부동의 성교 혐의로 체포된 이시노세키 린(20)씨. (프라이데이디지털)소봄이 기자 "대학 때 150만원 빌려준 친구, 20년째 '우려먹기'…김장 부탁도, 손절 고민""볼일 보다 찍힐 뻔" 문 없는 화장실 앞 CCTV…헬스장에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