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는 질식흔, 머리에는 둔기에 맞은 흔적…범행 동기 아리송ⓒ News1 DB관련 키워드살인사망시신냉동고어머니엄마딸장녀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관련 기사경찰, '부산 탈북민 사망' 관련 누나 구속영장 신청…"살인혐의""낙태 안하면 양육권 뺏는다"…둘째 임신한 내연녀 살해 후 불 지른 교수"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자연사'로 끝날 뻔한 할머니 살인, CCTV도 안 열어본 경찰[사건의 재구성]영화감독 롭 라이너 아들, 살인 혐의 기소…사건 몇시간만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