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차관 "우라늄 농축 포기 않을 것…수준·용량은 협의 가능"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란하메네이이스라엘네타냐후가자팔레스타인하마스중동관련 기사이란 하메네이 "트럼프 행정부, 협력 가치 없어…물밑 접촉은 거짓말"이란 하메네이 사진 불태운 20대 남성,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이란 하메네이 "美, 이스라엘 지원하는 한 이란과 협력은 불가능"이란 하메네이, 트럼프 회담 제안 거절…"계속 꿈이나 꾸라"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2달만에 공개연설…"美에 굴복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