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미국에서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여교사 브리트니 사모라. (사진=Goodyear Police Department)관련 키워드제자성관계에어로빅강사교도소선생님교사학대신초롱 기자 뷔페 초밥 맨손으로 집은 할머니…"내 손 깨끗하다" 그 자리서 입 속으로"영혼 달래려"…죽은 엄마 침대서 자다 목숨 잃을 뻔한 외동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