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쑥대밭이 된 주택가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5.05.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키러시아푸틴미국트럼프전쟁종전관련 기사러 "푸틴, 마이애미 방문 결과 보고받아…최대한 빨리 접촉"젤렌스키 "美와 합의한 종전안에 돈바스 비무장지대 설치하기로"'4번째 겨울' 우크라 에너지 위기 심각…러, 전력망 집중 공습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품으로"…자필편지로 귀순 의사교황 "성탄절 하루라도 휴전" 촉구…러시아 거부엔 "큰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