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참전" 젤렌스키 주장, 中 이어 러시아도 부인

젤렌스키 "최소 155명 이상 참전…러가 소셜미디어 모집"
中·러 정부 공식 부인

지난해 8월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말라야 로크냐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해 8월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말라야 로크냐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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