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다오 SNS 갈무리)바디 포지티브를 주장하던 클라라 다오(왼쪽), 한 달 전 누리꾼들이 그녀가 가슴 수술 받았다고 의심하는 모습(오른쪽).(클라라 다오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가슴성형바디포지티브인플루언서소봄이 기자 "돈가스 먹다가 엎드려 1시간 잔 학생 봤다"…대치동의 '짠한 풍경'"내가 낼게" 밥값 실랑이하다 돌변…6년 고교 후배 무차별 폭행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