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후 이라크 정부에 공습 가능성 거듭 경고 최대 조직 수장 "트럼프와 전쟁 피하고 싶다"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라크쿠르드수니파시아파무슬림이슬람미국박우영 기자 美국토부 "하버드, 中공산당과 내통" 황당 주장…제3세계 독재국가인 줄"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종합)관련 기사'쿠르드족 분리독립' PKK, 47년만에 해산 선언…에르도안 호재트럼프 행정부, 이라크에 '이란산 에너지 수입 제재 면제' 종료튀르키예, 시리아에 쿠르드 반군 문제 해결 촉구…"군사 작전 할 것"블링컨, 튀르키예 외무와 전화통화…시리아 민간인·소수민족 보호 촉구다시 격화하는 시리아 내전…누가 어디를 통치하고 있나[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