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비 늘리고 양국관계 개선해야…트럼프 헤어질 준비"

FT "트럼프 시대 양국 국방전략 새로 짜야…무임승차론 대비도 가능"
"韓, 핵보유 북한 위협에도 GDP 2.8%만 국방비 지출"

지난해 5월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지난해 5월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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