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이 카이로의 알 아즈하르 모스크 마당에 모여기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무슬림 신자들이 두바이에서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 동안 일몰 시 매일 금식을 마치는 저녁 식사인 '이프타르' 를 앞두고 모여 있다.ⓒ AFP=뉴스1 무슬림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에 두바이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단체 이프타르 식사(이슬람교도 일몰 시 일일 금식을 마치는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인도네시아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 금식월 첫날 저녁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대모스크에서 '타라위흐'라 불리는 저녁 대규모 기도에 참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지난달 28일(현지시간) 한 무슬림이 예루살렘 구시가지 알아크사 모스크 단지에서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망원경으로 초승달을 관측하고 았다. ⓒ AFP=뉴스1 무슬림들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라마단 성월을 맞아 알 아즈하르 모스크에 모여 모스크 설립 1079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 AFP=뉴스1무슬림들이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 동안 카이로의 알 아즈하르 모스크 마당에서 코란을 읽고 있다 ⓒ AFP=뉴스1무슬림 신자들 잘란다르의 모스크에서 라마단 금식월에 기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인도네시아 무슬림 남성들이 라마단 금식월 첫날 저녁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대모스크에서 '타라위흐'라 불리는 저녁 대규모 기도에 참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인도네시아 무슬림 여성이 자카르타의 이스티클랄 대모스크에서 라마단 기간 중 코란을 낭송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무슬림들이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라마단의 금식월 첫 번째 전야에 타라위 기도를 수행하기 위해 모스크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라마단 성월 동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을 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 지구 남부의 라파에서 건물 잔해 근처에서 이프타르 음식을 먹고있다. ⓒ 로이터=뉴스1팔레스타인 시민들이 남부 가자 지구의 라파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기간 동안 건물 잔해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무슬림들이 방글라데시 다카의 바이툴 무카람 국립 모스크에서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을 깨기 위해 기다리며 이프타르 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예멘 사나의 그랜드 모스크에서 무슬림들이 라마단을 맞아 코란을 암송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무슬림들이 방글라데시 다카의 라마단 성월 동안 초크 바자르 임시 이프타르 시장에서 이프타르 식사를 구입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예멘 사나의 그랜드 모스크에서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소녀와 소년이 코란을 암송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무슬림 예배자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성전산으로도 알려진 알아크사 단지에서 라마단의 첫 번째 금요일 기도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라마단무슬림이슬람금식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교황 마지막 길... 끝없는 조문 행렬[뉴스1 PICK]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추모 미사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관련 기사이슬람 성지순례 '50도 폭염'…요르단인 최소 14명 사망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도 발생사우디, 오늘부터 이슬람 메카 성지순례…가자지구 추모 이어져사우디, 14일부터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시작…이미 120만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