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 모자 쓴 머스크, 트럼프 집무실서 논란 해명 "모든 절차 투명하게 공개…매일 항문검사 받는 기분"
일론 머스크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11일(현지 시간) 아들을 무등 태우고 워싱턴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을 찾아 대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일론 머스크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11일(현지 시간) 아들을 안고 워싱턴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을 방문하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며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 아들의 재롱을 보고 있다. 2025.0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정부효율부(DOGE) 수장에 임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1일(현지시간) 아들과 함께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Oval Office)을 찾아 연방 정부 효율화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