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제자를 4년간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출산한 미국 초등학교 교사 로라 캐런.(케이프 메이 카운티 교도소)관련 키워드성폭행제자임신초등학교교사소봄이 기자 남자만 있는 한밤 시사토론 모임, 가도 될까?"…스무살 여학생 고민에 '만류'"탄핵 찬성 에이스네"…재판관에 '법적 근거' 따진 尹변호 김계리, 尹도 말렸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