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군사력 세계 5위, 작년과 동일…北 2단계 올라 34위, 日 8위(상보)

한국, 2011년 첫 10위권 진입…北, 2005년 8위에서 30위 밖으로 떨어져
'국방예산이 중국의 3배' 미국, 부동의 1위…러·중·인도 뒤이어

본문 이미지 -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2년 연속으로 열리는 건 40년 만이다. 2024.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고 있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2년 연속으로 열리는 건 40년 만이다. 2024.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 2024' 개막식에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안보 위협들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는 능력과 안전 담보를 확고히 가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국방력을 과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 2024' 개막식에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안보 위협들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는 능력과 안전 담보를 확고히 가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국방력을 과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7일 일본 지바현 후나바시의 나라시노기지에서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이 미국·영국·캐나다·독일 등과의 합동군사훈련 시작 전 기념식에서 대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4.01.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7일 일본 지바현 후나바시의 나라시노기지에서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이 미국·영국·캐나다·독일 등과의 합동군사훈련 시작 전 기념식에서 대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4.01.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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