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와 맞닿은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항구에 곡물 저장 시설과 대형 선박이 자리한 모습. 2023.4.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IMF흑해곡물러시아우크라이나식량김성식 기자 티웨이항공, 1910억 유상증자…소노인터 1000억 참여차봇모터스, 국내 세 번째 이네오스 전시장 광주에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