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출신 메구 미코(22)가 인도 뉴델리 파하르간즈에서 '홀리' 축제 현장을 찾았다가 집단 희롱을 당하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인도홀리뉴델리축제성희롱일본소봄이 기자 뒷좌석서 택시기사 가슴 만진 승객…日 여성 관광객, 한국서 은팔찌 '슬쩍'[주간HIT영상]"성폭행당해 낳은 아들이 결혼식에 '생부' 초대…엄마인 나는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