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간 씻지 않은 이란의 아무 하지(94)가 세상을 떠났다. ⓒ AFP=뉴스1소봄이 기자 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