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묶인 아이. 영양실조와 탈수 증세를 보였으며 감옥 같은 집에서 나올 땐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 (g1 갈무리) ⓒ 뉴스1엄마에게 안긴 채 구조되는 아이의 모습. (g1 갈무리) ⓒ 뉴스1실바가 아내와 두 아이를 감금한 곳. (g1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때려줘, 목 졸라줘" 신혼 아내 가학적 성적 요구…남편 "침실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