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크랭칼(6)이 휘발유 묻은 바지를 입고 불에 다가갔다가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얼굴과 몸에 2도, 3도 화상을 입은 도미닉. (고펀드미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때려줘, 목 졸라줘" 신혼 아내 가학적 성적 요구…남편 "침실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