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의 탈옥을 도운 교도관 비키 화이트(왼쪽)와 수감자 케이시 화이트.(CNN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소봄이 기자 "첫 손주라서 모유 수유 보겠다는 시모 '여자끼리 뭐 어때'…너무 짜증"“암환자 도웁시다”…노점 상인들 '결제 코드' 그 집으로 바꿔 400만원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