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왼쪽)의 가사도우미로 일한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크 사이에서 낳은 딸로 알려진 루이자 로조바.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10대 제자에 명품 사주고 성관계한 여교사…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주간HIT영상]"육아 스트레스 푸나?…'층간소음 탓 아기 운다' 몰아가는 아랫집,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