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왼쪽)의 가사도우미로 일한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크 사이에서 낳은 딸로 알려진 루이자 로조바.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요가 양말이 9만원? 아내는 200만원어치 샀다…씀씀이 너무 커 힘들다""월 7회 안 해주면 외도 계속" '변강쇠' 60대 남편의 조건…아내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