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노인이 식당에서 홀로 밥을 먹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때려줘, 목 졸라줘" 신혼 아내 가학적 성적 요구…남편 "침실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