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이 아버지께 읽어보라고 한 노트. 알고 보니 이 글은 A군의 유서였다. ⓒ 뉴스1소봄이 기자 "저 머리로 K대 어떻게 갔나"…지역번호 '02' 몰라 일반인에 '전화 테러'"짱깨같은데, 패도 되죠?"…경찰에 막말한 '尹 지지자' 캡틴아메리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