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전 남자친구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한 버핀 오젝. (데일리스타 갈무리) ⓒ 뉴스1조기 석방된 카심 오잔 셀틱은 버핀에게 청혼했고, 버핀은 이를 받아줬다. (데일리스타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신혼 첫날밤 촬영 원해, 예산은 800만원" 여성 작가에 수상한 의뢰"남친 엄마, 밥 먹자고 불러놓고 계산은 뒷전…15만원 긁고 결혼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