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방귀를 담은 병을 팔아 수익을 높이는 스테파니 매토.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